작지만 강렬하다: 치즈 베이컨 패스츄리

늘어지는 오후 시간, 오물거리기 좋은 감자칩.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맛만큼 경쾌하죠. 여기 한 입 베어 물면 경쾌한 소리가 나는 음식이 또 있습니다. 바로 패스츄리(또는 페이스트리)라고 불리는 빵 종류인데요. 여기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황량한(!) 감자칩 대신, 안을 한가득 채운 회오리 모양의 패스츄리가 있습니다. 물론, 마트에서 사는 과자보다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아래 레시피면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스락 바스락! 음...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필요한 재료 (12인분) :

  • 페이스트리 반죽
  • 크림치즈 125g 
  • 적색 양파 1개
  • 파슬리 4큰술
  • 베이컨 조각
  • 체다 치즈 75g
  • 달걀 1개

만드는 방법:

  1. 페이스트리 반죽을 놓고 크림치즈를 넓게 펴 바릅니다.
  2. 1위에 양파, 파슬리, 베이컨, 그리고 체다 치즈를 뿌려줍니다. 
  3. 반죽을 돌돌 말은 뒤, 같은 크기로 12등분 합니다.
  4. 이렇게 자른 페이스트리 반죽을 베이킹용 팬에 놓고 달걀노른자를 바른 뒤, 18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동안 굽습니다.

 

한 손으로 쏙 집어먹기 좋은 크기로, 식탁에 내어두면 개눈 감추듯 사라질 테니... 미리 몇 개 챙겨두시는 것 잊지 마세요! 손바닥 반 개만 해서 두터워질 옆구리 살 걱정도 없답니다. 자, 감자칩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양질의 간식, '먹고'가 책임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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