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감자로 만드는 엉덩이 들썩, 흥 나는 미친 요리

스페인의 '떡볶이' '순대' '튀김' 같은 음식은...? 네, 바로 타파스입니다. 타파스는 식욕을 돋는 애피타이저의 일종으로 스페인 사람들은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자주 먹습니다. 식당에 가면 본식을 먹기 전에 친구 여럿이 타파스를 시켜 와인과 함께 나눠 먹기도 하죠. 다음의 레시피는 스페인의 대표적 타파스, '파타타스 브라바스(Patatas Bravas)'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입니다. 뜨거운 열정의 나라만큼 그 맛도 화끈한 타파스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재료:

  • 감자 2개
  • 토마토 2개
  • 양파 1/2개 (다진 것)
  • 마늘 2쪽
  • 고추 1큰술
  • 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
  • 소금
  • 파슬리 

아이올리 소스:

  • 달걀 1개
  • 식물성 기름 100ml
  • 마늘 1쪽
  • 소금

1. 감자를 칼로 양 옆을 자르고 원 모양의 쿠키 커터를 이용해 동그랗게 자릅니다. 이렇게 자른 감자를 칼을 이용해 속을 원통 모양으로 파 냅니다. 작은 감자 컵이 완성됩니다. 

2. 1의 감자 컵을 소금 친 물에 넣고 4분 삶습니다. 그다음 기름에 3-4분 바싹 튀겨주세요.

3. 토마토 껍질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얼음물에 바로 담급니다. 이렇게 하면 토마토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토마토 속을 제거한 뒤, 남은 토마토를 칼로 다져줍니다.

4. 다진 양파, 마늘, 고추, 파프리카 가루를 팬에 넣고 볶다 3의 다진 토마토를 넣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5. 믹서에 알리올리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짤 주머니에 넣습니다.

6. 튀긴 감자 컵 속을 4로 채우고 알리올리 크림을 올립니다. 파슬리를 솔솔 뿌려 냅니다. 

스페인 대표 타파스, 파타타스 브라바스였습니다. 꽤 간단하죠? 핫소스를 뿌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주말 오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타파스로 신나는 와인 파티를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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