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피크닉 간식: 피자 품은 빵

5월이 온다,는 말은 소풍의 계절이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밥과 물만 있어도 소풍은 재미지지만 올해는 조금 더 '속 깊은' 간식을 준비해보자.  

필요한 재료:

  • 호밀빵 한 덩이
  • 피자 소스 1컵 
  • 모차렐라 치즈 220g
  • 살라미 170g 
  • 양파 1⁄2개
  • 바질 잎 1⁄2컵  
  • 소시지 1컵 
  • 파프리카 1개 
  • 체다 치즈 1컵

만드는 방법:

  1. 빵을 반으로 (길게) 자른 후 아래쪽 반의 안을 뜯어낸다. 
  2. 빵의 안쪽 면에 피자 소스를 펴바르고 모차렐라 치즈 슬라이스 - 살라미 - 양파 - 바질잎 - 소시지 - 파프리카 - 체다 치즈 순으로 겹겹이 쌓는다. 
  3. 2에 위쪽 반을 덮고 알루미늄 포일로 잘 감싼 후 나무 도마 등등 무거운 물건을 30분간 올려놓는다.
  4. 3에 체다 치즈와 소시지를 다시 뿌리고 175° C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굽는다. 

완성.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 조각 씩 나눠 먹으면 빵이 품은 깊은 맛에 오늘 소풍은 더 특별해진다. 이런 걸 준비하다니, 넌 참 속이 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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