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이 통째로: 피자 품은 빵

길거리를 걸을 때 갓 구운 따끈따끈한 빵 냄새. 킁킁 거리며 방앗간을 못 지나치는 참새 마냥 빵집을 서성이게 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 속에 신선한 치즈와 피자 토핑을 꽉 채운다면 어떨까요? 겉을 피자처럼 만든 기존의 (시시한) 피자빵과는 다릅니다. 진짜 피자 한 판이 그대로 들어갔거든요. 이름하여 피자 품은 빵! 두 귀가 의심된다면, 영상부터 확인해 보시죠! 

필요한 재료:

  • 빵 한 덩이(동영삼 참조)
  • 피자소스 1컵
  • 모차렐라 치즈 220g 
  • 살라미 170g
  • 양파 1⁄2개
  • 바질잎 1⁄2컵
  • 소시지 1컵
  • 파프리카 1개
  • 체다 치즈

만드는 방법:

  1. 빵 가운데를 모두 파주세요(동영상 참조). 위에 잘라낸 빵 뚜껑은 나중에 사용할 예정이니 버리지 말아주세요.
  2. 피자소스를 펴 바른 뒤 모차렐라 치즈를 얹습니다. 살라미를 올린 뒤 채 썬 양파를 올리고 바질 잎과 소시지를 차례로 얹습니다. 길게 자른 파프리카로 마지막으로 얹고 체다치즈를 뿌립니다.
  3. 자른 빵 뚜껑을 덮고 포일로 감싼 뒤 무거운 나무 도마 등으로 평평하게 되도록 30분 동안 눌러둡니다.
  4. 체다 치즈와 소시지를 맨 위에 올리고 175° C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동안 굽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보통 피자빵과는 차원이 다른 피자 품은 빵! 치즈 또는 소시지 덕후라면, 입맛에 맞춰 듬뿍 추가해 주세요. 크기도 커서 모두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함께 나눠 먹기도 좋겠죠? 뚜껑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신세계에 모두들 감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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