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스케일의 초코 땡땡이 푸딩!

작은 그릇에 담긴 푸딩. 어린이는 물론, 임플란트 직전의 어르신에게도 쉽게 당을 보충할 수 있는 부드럽고 쉬운 간식이 되어 줍니다. 그 부드러운 바디를 두어 숟가락을 떠먹으면 식후의 입 안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훌륭한 디저트죠. 오늘은 푸딩을 한껏 커다랗게 키워 보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국자로 두어 숟가락씩 떠먹어도 모자라지 않게 말이죠...! 

필요한 재료:

화이트 초콜릿 푸딩:

  • 잘게 부순 화이트 초콜릿 350g
  • 핫 크림 (크림을 따뜻하게 데운 것) 400mL
  • 판 젤라틴 6장
  • 달걀노른자 6개
  • 설탕 50g

다크 초콜릿 푸딩:

  • 잘게 부순 다크 초콜릿 250g
  • 핫 크림 500mL
  • 판 젤라틴 4장
  • 달걀노른자 6개
  • 설탕 50g

만드는 방법:

1. 하얀 부분을 채울 푸딩을 만들기 위해서 작게 다듬어진 화이트 초콜릿에 핫 크림과 찬물에 불려 둔 젤라틴을 넣고 전부 크림에 잘 녹아들 때까지 섞으세요. 

2. 달걀노른자에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풉니다.

3. 크림과 초콜릿 혼합물을 노른자와 설탕 혼합물에 넣고 섞으세요.

팁: 혼합물이 식으면서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온으로 식을 때까지 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화이트 초콜릿 푸딩의 1/3 정도를 베이킹 트레이에 붓고 굳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다음에는 병뚜껑을 이용해서 흰 푸딩을 동그란 모양으로 떠냅니다. 

팁: 화이트 초콜릿 푸딩이 굳는 동안 다크 초콜릿 푸딩을 만드세요. 화이트 푸딩과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됩니다.

5. 동그라미 모양의 화이트 푸딩을 반원 모양 그릇이나 틀의 전체에 펼쳐서 붙입니다.

6. 다크 초콜릿 푸딩의 2/3 정도를 그릇에 채우세요.

7. 다크 초콜릿 푸딩이 굳기 전에, 좀 더 작은 크기의 반원형 그릇으로 살짝 눌러서 중앙을 오목하게 만듭니다.

8. 푸딩이 모양대로 고정되도록 잠시 기다렸다가 작은 볼을 꺼내세요.

9. 볼을 꺼낸 오목한 자리에 남은 2/3의 화이트 초콜릿 푸딩을 채웁니다. 이제 다시 화이트 초콜릿 푸딩이 자리를 잡도록 잠시 기다리세요.

팁: 만약 벌써 푸딩이 굳기 시작했다면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서 다시 액체로 만들 수 있습니다.

10. 남아있던 1/3의 다크 초콜릿 푸딩을 마저 틀에 붓습니다.

11. 화이트와 다크 초콜릿으로 채워진 반원 그릇을 통째로 냉장실에 넣고 12시간 이상 굳히면 완성입니다. 뒤집어서 꺼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맛있게 드세요!

특이한 모양의 케이크처럼 생겼지만, 알고 보면 탱글탱글 푸딩. 두 가지 색깔의 초콜릿 푸딩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즐겁게 나눠 먹으세요!

젤라틴을 넣어서 부드럽게 굳힌 디저트 '파나코타'. 와인잔에 근사하게 즐기는 방법은 여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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