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에 쏙: 포르투갈식 커스타드 타르트

스페인 옆에 위치한 포르투갈. 예전만 해도 스페인 여행만 가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포르투갈도 대세죠. 수도 리스본은 말할 것도 없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림이 나오는 포르투까지. 풍경도 풍경이지만, 역시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음식이죠! 포르투갈 디저트면 뭐가 떠오르시죠? 혹시 다녀오신 분이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노란색의 그 무언가가 딱 떠오르실 겁니다. 네, 에그타르트입니다! 바삭한 껍질을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고 달달한 푸딩이 입 안에 사르르 퍼지는 그 맛. 너무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아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기는 디저트인데요. '먹고'가 제시하는 레시피로, 간단한 재료 몇 가지로 뚝딱! 만들어 보세요. 

필요한 재료 (타르트 6개 분):

  • 페이스트리 반죽
  • 생크림 50ml
  • 설탕 100g
  • 달걀노른자 4개
  • 밀가루 1큰술
  • 레몬즙

만드는 방법:

  1. 밀가루를 뿌린 표면에 페이스트리 반죽을 밀대로 평평하게 펴줍니다. 밥공기로 크게 원형 모양의 페이스트리 본을 6개 만듭니다. 이 반죽을 원형 머핀 베이킹 틀(6인분)에 각각 놓습니다.
  2. 냄비에 생크림, 설탕, 달걀노른자, 밀가루, 그리고 레몬즙을 섞고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끓입니다. 내용물이 끓어오르면 약 2분간 약하게 졸여주세요. 끓이는 내내 내용물이 크림처럼 걸쭉해질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3. 2의 커스타드 크림으로 1의 페이스트리 반죽 안을 채우고 20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동안 굽습니다. 

 

혹, 너무 작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크면 큰 데로 자꾸 먹고 싶은 마성(!)의 디저트니까요. 여름 몸무게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작은 게 다행이라고 고마워 할지도요, 하하.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면 먹을 가치가 있죠! (옯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먹고 수다와 웃음으로 칼로리 왕창 날려버리세요! 아시죠, 맛있으면 제로(영)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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