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사과, 사보이 양배추가 들어간 그라탱 만들기

과일, 채소, 그리고 고기를 한 접시에 동시에 담아보신 적 있나요? 웃긴 소리처럼 들리지만, 맛은 정말 끝내준답니다. 겹겹이 놓인 재료들의 색상이 어우러진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필요한 재료:

  • 사보이 양배추 잎사귀 300g
  • 감자 400g
  • 사과 2개
  • 레몬즙 2큰술
  • 삶은 햄 150g
  • 데운 크림 200 ml
  • 달걀 4개
  • 우유 100ml
  • 소금, 후추, 넛맥
  • 빵가루 2큰술
  • 다진 헤이즐넛 2큰술
  • 녹인 버터 40g

만드는 방법:

1. 먼저, 사보이 양배추의 잎사귀를 손질해봅시다. 잎사귀를 가로 방향으로 놓고, 반절로 자릅니다. 끓는 물에서 4분 동안 데친 뒤, 그릇에 덜어 마르도록 둡니다. 

2. 감자의 껍질을 깐 뒤 물에 헹굽니다. 얇게 슬라이스한 뒤, 양배추를 데쳤던 물에 4분 동안 넣고 끓입니다. 체에 밭쳐 건지고, 마르도록 둡니다.

3. 세 번째 주재료를 손질할 차례입니다. 바로 사과! 사과 커터를 이용해 가운데 기둥을 자르고, 얇게 슬라이스 하듯이 잘라냅니다. 변색을 막기 위해 자른 사과에 레몬즙을 뿌립니다.

4. 그라탱의 마지막 주재료는 바로 햄입니다. 햄을 손질하기 위해, 도마 위에 햄 슬라이스 몇 장을 겹쳐놓습니다. 이를 일정하게 4등분 해줍니다.

5. 기름을 발라둔 그라탱 접시에 재료를 놓을 차례입니다. 재료들을 눕히지 마시고, 똑바로 세우듯이 하여 감자, 사과, 햄, 사보이 양배추 순서로 겹겹이 놓습니다. 그리고 크림, 달걀, 우유, 소금, 후추, 넛맥을 섞은 부드러운 크림을 그 위에 듬뿍 뿌려줍니다.

6. 부드러운 재료들만 있으니, 여기에 씹히는 맛이 더해진다면 좋겠죠. 빵가루, 다진 헤이즐넛, 녹인 버터를 섞습니다. 이 가루를 그라탱 위에 숟가락으로 조금씩 덜어놓습니다. 이제 이 접시를 160°C 오븐에 35분 동안 넣고 구우면 완성입니다!

이보다 더 화려한 메뉴가 있을까요? 사보이 양배추는, 요즘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럴만도 한게, 포만감도 높고 맛도 무척 좋으니까요! 달콤하면서 상큼하고, 배부르고 맛있는 이 콤비네이션 메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보너스 영상 속 레시피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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