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볼 꽃이 활짝! 슬라이스로 더욱 맛있는 햄치즈 그라탱

한국의 밥처럼 독일의 탄수화물을 책임지는 감자! 여느 식사에서도 빠지지 않는 단골입니다. 그만큼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지요. 오늘은 햄, 치즈 슬라이스로 식감까지 살리는 햄치즈 그라탱(캐서롤)을 만들어 봅니다! 미트볼을 가운데에 얹어서 더욱 든든하게 즐겨 보세요.

필요한 재료:

  • 감자 대형 6개
  • 슬라이스 햄 200 g 
  • 슬라이스 치즈 200 g (밝은 노란색의 버터 치즈 추천)
  • 모차렐라 미니볼 24개
  • 치즈 가루 150 g (고다치즈)
  • 토마토소스 700 ml 

미트볼:

  • 다진 소고기 400 g 
  • 마늘 2 쪽 (다진 것)
  • 이탈리안 허브 1큰술 (향신료 믹스)
  • 소금, 후추
  • 식빵 1쪽 
  • 달걀 1개

만드는 방법:

1. 미트볼: 다진 고기, 마늘, 허브, 식빵, 계란, 소금, 후추를 함께 섞은 뒤 12개의 미트볼을 빚는다.

2. 감자를 2-3mm 정도로 얇게 편 썰기 하고, 소금물에 삶아서 부드럽게 만든다. (너무 푹 삶지 않도록 주의)

3. 감자 세 조각을 살짝씩 겹쳐 놓는다.

4.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그 위에 얹는다.

5. 동그랗게 만다. 총 12개를 만든다.

6. 롤 12개를 모두 베이킹 그릇에 담고 가운데에 토마토소스를 반쯤 붓는다.

7. 롤 안에 미트볼을 넣는다.

8. 미트볼 위에는 모차렐라 미니볼을 두 개씩 올린다.

9. 그 위에 치즈를 갈아서 올리고 170°C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굽는다.

이 치즈 그라탱을 가득 채운 감자 플라워를 한 입 먹으면 미트볼과 모차렐라가 입 안을 가득 채웁니다!

보너스 비디오에서 소프트 감자 캐서롤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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