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삶아: 파르메산 콜리플라워 구이

콜리플라워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지만,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몰라 손이 잘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늘 삶아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 색다른 레시피만 있으면 만년 사이드 메뉴로 만족해야 했던 콜리플라워도 원톱 주연으로 등극할 수 있다. 과감하게 따라해보자. 

필요한 재료:

  • 콜리플라워 1송이
  • 마늘 4쪽  
  • 양파 1개 
  • 타임 5줄기
  • 소금, 후추 
  • 올리브유 500ml 
  • 슈레드 파르메산 치즈 80g
  • 요거트 300g
  • 부추 20g 
  • 파슬리 20g

만드는 방법:

  1. 콜리플라워의 줄기를 제거한 후 큰 덩어리로 자른다.
  2. 1을 베이킹 틀에 놓은 후 마늘, 채썬 양파, 타임 줄기를 흩뿌린다.
  3. 2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고루 뿌린다.
  4. 마지막으로, 3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리고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5. 200°C로 예열한 오븐에 25분간 굽는다.  
  6. 기다리는 동안 소스를 준비해두자. 플레인 요거트에 부추, 파슬리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완성. 따끈따끈한 콜리플라워 구이에 요거트 소스까지 얹으면, 훌륭한 메인 요리가 만들어진다. 이제 채식을 사랑하는 지인들도 부담없이 초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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