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저녁을 만들 사랑스러운 레시피 9

저녁 식탁에서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 보고 싶으세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특별한 메뉴로 기억에 남는 식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래의 9가지 레시피는 두 사람을 위한 레시피들로 특별하게 엮어 보았습니다. 

1. 부드러운 데니쉬 필렛 스테이크와 머스터드소스

육즙을 가득 머금은 돼지고기 필렛 스테이크. 덴마크 사람들은 여기에 환상적인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여서 함께 먹는데요, 부드러운 살코기가 알싸하면서도 크리미 한 소스가 참 잘 어울립니다. 신선한 버섯, 구운 감자도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이렇게 맛깔난 반찬을 함께 먹는 것도 많이 즐기실 텐데요. 자, 그럼 훌륭한 저녁 만찬을 위해 얼마나 '노오력'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2. 레몬과 마늘로 맛을 낸 버터 스테이크 & 주들스

'주들스'라는 요리를 들어보셨나요? 주토피아에 나온 국수가 아닙니다. 저탄수화물식을 위해 파스타에 사용하는 요리인데요, 애호박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분이나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수를 만드는 것입니다. 죄책감 없이 파스타를 맘껏 즐기실 수 있는 대체 식품을 찾으신다면 바로 오늘의 레시피가 당신의 레시피입니다. 숨 막히게 맛있는 찹 스테이크에 파스타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고 부담은 쏙 뺀 "버터 스테이크 & 주들스"를 만나 보세요!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3. 뽀뽀 붕어빵: 훈제 연어를 넣은 포켓 피자

연어 롤 초밥은 거부하기 힘든 생선 요리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며 고소하기도 한 연어는 정말 사랑받는 생선이기도 하죠. 오늘의 메뉴는 이런 생선 롤을 포켓 피자 형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림치즈와 잘 어울리는 훈제 연어 요리, 뽀뽀 붕어빵을 만나 보세요!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4. 비프스테이크 안에 프로슈토와 치즈: 크레이프 감자와 함께 

고기에 소금 간을 하고 건조해서 만든 이탈리아의 "프로슈토"는 스페인의 하몽과도 비슷한 음식인데, 보통 얇게 썰어 먹습니다. 이 풍미 가득한 햄과 노란 체다치즈를 넣고 말아 올린 소고기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기도 좋고 접시에 담아내면 고급 레스토랑이 따로 없죠. 여기에 새로운 방법으로 구운 감자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다이어트는 안녕입니다!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5. 감칠맛 폴렌타에 살짝 얹어, 와인 & 마늘 절인 닭다리

부드러운 닭의 넓적다리 살로 최상의 닭고기 요리를 시도해보실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고소한 폴렌타와 함께 당신의 혀를 즐겁게 해줄 놀라운 맛을 시도해 보세요.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6. 망치로 탕탕! 초리조 룰라드

갖은 재료를 고기에 넣어서 말아 굽는 요리는 유럽 전역에서 인기 있는 조리법이죠. 이번에는 스페인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온 초리조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7. 두 사람을 위한 완벽한 정찬: 생선 요리의 최고봉!

부드러운 연어에 치즈 한 가득 얹은 크림소스, 그리고 찰진 쌀밥 리소또까지. 세상 부러운 것 없는 한 상차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연어 구이를 곁들인 레몬 리소또, 영상부터 보시죠!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8. '버팔로'를 얹어 노릇하게 구운 가지 

가지는 역사가 깊은 채소입니다. 지중해 지역과 인도, 중국 요리에 널리 쓰이며 중책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채소이지만 어쩐 일인지 아랍권에서는 가지에 "데블스 에그(devil's egg: 악마의 알)", 이탈리아에서는 "멜란차나(Melanzana:해로운 열매)"라는 악명을 붙여주기도 했죠. 설익은 가지의 독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잘 익은 가지는 독성은커녕, 맛만 있으니까요. 물컹한 식감 때문에 먹기 어려운 분들은 노릇하게 구우면 색다르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오븐에 굽다'라는 뜻의 '알 포노(al forno)'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가지 핵 레시피 "가지 알 포노"를 만나 보세요.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9. 이보다 쉬울 순 없다, 집에서 만드는 싱싱한 초밥

이웃나라 일본에서 출발하여 이제 전 세계가 즐겨 먹는 초밥(또는 스시). 초창기의 초밥은 발효 식품으로, 생선살을 우리나라의 식해나 홍어처럼 발효시켜서 먹던 음식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아닌,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생선을 오래 보관할 목적으로 '초밥' 방식을 사용했고, 초기에는 밥은 버리고 보관한 생선만 먹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생선의 보존 방식이 점차 일본 등지로 전파됐고, 오늘날의 초밥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집에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아래의 '먹고' 레시피 하나면 집에서도 맛있고 싱싱한 초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서 개별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이런 근사한 저녁 식사라면 선물은 따로 필요하지 않겠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할 최고의 밥상을 여기에서 꼽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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