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가 되어보자: 시금치로 만든 브런치 파이

든든하고 건강한, 게다가 맛도 좋은 주말 브런치를 만들고 싶다면, 시금치가 듬뿍 들어간 (그렇지만 맛있는) 파이만큼 적당한 메뉴도 없다. 아직 시금치를 두려워하는 (어른)아이들이 있다면 이번 주말 아름다운 시금치 세계로 이끌어보자. 

필요한 재료 (6개 분량):

  • 식용유
  • 다진 양파 1개 
  • 다진 마늘 1쪽 
  • 시금치 300g
  • 소금, 후추
  • 넛맥 한 꼬집
  • 크림 치즈 180g 
  • 우유 50ml 
  • 얇게 썬 햄 6장
  • 다진 모차렐라 치즈 100g
  • 페이스트리 반죽 1장 
  • 달걀 1개

만드는 방법:

  1.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시금치를 넣고 함께 볶다가 소금, 후추, 넛맥을 넣어 간을 맞춘다. 
  2. 큰 그릇에 1을 넣고 크림 치즈, 우유, 다진 햄, 모차렐라 치즈 50g을 함께 섞는다. 
  3. 페이스트리 반죽을 바닥에 편 후 6등분 한다. 
  4. 2의 시금치 믹스를 3의 반죽에 각각 2큰술씩 놓는다. 반죽의 각 모서리 끝을 둥글게 말면서 위로 올린다. 네 모서리를 모두 말아 올리고 나면 시금치 반죽은 작은 둥지 안에 놓이게 된다. 
  5. 반죽 위에 계란을 골고루 바른 후 남은 모차렐라 치즈를 시금치 위에 얹는다. 190°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귀여운 시금치 파이 완성. 치즈와 시금치 맛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브런치 파이를 하나씩 나눠먹으면 이번 주말 당신의 가족은 든든하게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 따뜻한 시금치 덕분에 뽀빠이 힘이 울끈불끈 솟아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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