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방울양배추 그라탕 레시피, 이색적으로 맛있다!

“채소도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지!” 부모님이 아무리 식탁에서 호통치셔도, 채소 만큼은 죽어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특히 방울양배추는 딱딱한 식감과 특유의 향 때문에 아이들의 적이나 다름없죠. 아래 레시피대로만 요리한다면, 접시 위에 방울양배추가 남는 일은 다신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필요한 재료:
  • 방울양배추 350g
  • 모차렐라 치즈 75g

미트볼:

  • 소고기 300g
  • 양파 1개
  • 파프리카 파우더 1큰술

퓌레:

  • 삶은 감자 350g
  • 우유 125mL
  • 버터 20g
  • 넛맥 1/2작은술
  • 달걀 1개
  • 소금
  • 후추

만드는 방법:

  1. 방울양배추를 잘 씻어준 뒤, 줄기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끓는 소금물에 6~8분 정도 익혀주세요.
  2. 다진 소고기, 양파, 파프리카 파우더를 넣고 잘 섞은 뒤, 방울양배추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손으로 굴려주세요. 
  3. 다른 그릇을 준비해 퍼석퍼석하게 삶은 감자에 우유, 버터, 넛맥, 소금 1꼬집, 후추 1꼬집을 넣어주세요. 잘 으깨고 섞어 퓌레를 만들어 줍니다. 감자 퓌레 위에 달걀도 하나 깨뜨려 넣어 섞어주세요.
  4. 넓은 접시에 데친 방울양배추와 미트볼을 예쁘게 담고, 감자 퓌레를 얹어줍니다.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185°C 오븐에 15분 동안 넣어두세요.

치즈가 듬뿍 올라간 방울양배추라면,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맛있겠는데요! 아이들도 감자 퓌레와 모차렐라 치즈 아래에 무슨 채소가 있는지 모를 겁니다. 방울양배추와 맛있는 미트볼이 같이 있는 걸 보면, 어떤 편식쟁이도 두 손 들고 환영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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