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이게 딱! 카망베르에 감자를 푹 찍는 프리타타

프리타타가 뭐냐고요? 이탈리아의 조리법으로, 채소와 고기를 잘게 잘라 넣어서 만드는 오믈렛입니다. 시원하게도, 따뜻하게도 먹을 수 있죠.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탈리아 사람들로부터 프리타타는 더욱 국제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뉴욕 거리에서도 찾아보기 쉽게 됐죠. 길거리 음식으로도 훌륭한 간단한 스낵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감자튀김을 추가한다면 주말에 즐기는  정주행 스낵으로써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오늘은, 이번 주말을 장식할 감자튀김 프리타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금, 토, 일요일이 모두 즐거워질 거예요!

재료:

  • 감자 2kg 
  • 카망베르 (원형 1.5조각) 150g

달걀 혼합물:

  • 달걀 8개
  • 토마토 1개
  • 베이컨 슬라이스 3장 (약 30g)
  • 파슬리 1큰술
  • 적양파 1개 (잘게 다져서 사용)
  • 소금 & 후추

기타:

  • 파이용 베이킹 틀, 직경 약 23cm
  • 감자를 튀길 식용유
  • 사과 슬라이서

방법:

1. 먼저 사과 슬라이서를 이용해서 감자를 간단히 썬다.

2. 썬 감자는 30분 정도 물에 담가서 전분을 줄인다.

3. 물에서 꺼낸 감자를 조리용 수건에 올려서 수분을 제거한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65°C에서 4~5분간 감자를 튀긴다.

5. 구멍이 뚫린 국자로 감자를  건져서 기름을 뺀다.

6. 파이용 베이킹 틀을 가져와서 원형 카망베르 하나를 통째로 가운데에 올린다. 그 위에는 가로로 반을 자른 카망베르를, 단면이 위에 오도록 얹는다.

7. 이제 카망베르 둘레에 기대어 튀긴 감자를 세운다. 이런 방식으로 틀에 가득 감자를 채운다.

8. 달걀 8개를 풀어서 달걀 믹스를 위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잘게 다져 넣고 섞는다. 그리고 감자 위에 골고루 뿌린다.

9. 이제 베이킹 틀을 오븐에 넣고 열풍 기능으로 160°C에서 60분간 굽는다.

10. 오븐에서 꺼낸 뒤에는 즐기는 일만 남았다! 감자튀김을 집어 들고 잘 녹은 치즈에 찍어 보자.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기는 정주행에도 좋지만, 혼자 즐겨도 꿀맛이라는 사실! 이 프렌치프라이 프리타타는 놀랍도록 바삭하고 치즈와 달걀로 든든하기까지 하답니다.

치즈와 감자의 조합을 아는 당신이라면 체다 치즈를 넣은 감자 토르테도 거부할 수 없을 거예요. 보너스 레시피에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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