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든든해: 속이 꽉 찬 감자 와플

봄과 함께 누군가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했다면, 이 레시피를 따라하면서 마음을 정해보면 어떨까. 쫄깃쫄깃 고소하면서도 속이 꽉 찬 이 디저트는 당신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지 알려줄 테니.  

필요한 재료 (4개분):

  • 감자 400g
  • 베이컨 8장  
  • 밀가루 125g 
  •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 달걀 1개 
  • 우유 170ml 
  • 실파 20g
  • 버터 2큰술 
  • 체다 슬라이스 치즈 4장 

만드는 방법:

  1. 껍질 벗긴 감자를 잘게 자른 후 15분간 삶는다. 
  2.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얹고 바삭바삭 아름다운 갈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3. 1의 감자를 포크 등등으로 으깬 후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달걀, 우유, 다진 실파와 잘 섞어 반죽으로 만든다. 
  4. 기름칠한 와플팬에 3을 올린 후 치즈 1장, 베이컨 2장을 얹고 3의 반죽으로 다시 덮는다.
  5. 와플팬을 덮고 두근두근 구워낸다.

완성.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와플을 즐기는 동안 나도 모르게 깨달음이 찾아온다. 음음, 속이 알찬 사람을 만나야겠어(...그런데 속도 없이 이 와플은 참 맛있군요). 실파 대신 오레가노와 로즈마리를 섞으면 지중해 풍의 사람, 아니 감자 와플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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