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삼색 크루아상으로 즐기는 밝은 아침!

크루아상으로 아침을 드시는 분도 꽤 많이 계실 겁니다. 깔끔하게 커피와, 달콤하게 핫초코와 정말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죠! 여기 두 가지의 식용 색소를 이용해서 선명한 색상을 자랑하면서도 여전히 맛있는, 삼색 크루아상을 소개합니다. 잼과 함께 드셔도 정말 좋아요.

재료 (10개 분량):

반죽:

  • 밀가루 500g (타입 405)
  • 설탕 60g
  • 밀크파우더 10g (선택)
  • 소금 2작은술
  • 버터 100g
  • 생 이스트 (24g)
  • 차가운 물 230ml
  • 단단한 버터 190g
  • 파랑 식용 색소
  • 빨강 식용 색소

아이싱(글레이즈):

  • 슈가파우더 150g
  • 물 1큰술

만드는 방법:

1. 밀가루, 설탕, 밀크파우더, 소금, 버터와 이스트를 한꺼번에 그릇에 넣고 섞으세요. 반죽을 치댄 뒤 천천히 물을 부으면서 더 반죽합니다. 모든 것이 골고루 섞인 다음에는 그릇에서 떨어져서 뭉칠 때까지 6분 정도 더 반죽하세요.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 등을 이용해서 반죽을 감싸고 냉장고에서 2시간 보관합니다.

2. 반죽을 1/3 정도 떼어내고 이 조각을 다시 반으로 자르세요. 한 덩이는 빨강, 한 덩이는 파랑 식용 색소를 사용해서 색을 입힙니다. 이제 둘 다 포일 등으로 감싸서 시원하게 보관하세요.

3. 반죽들이 시원한 곳에서 숙성하는 동안 남은 2/3의 반죽을 가지고 작업합니다. 먼저 사각형 모양으로 납작하게 밀어준 뒤, 역시 납작하게 민 버터를 반죽의 반 정도 크기로 넣고 반죽을 접어서 미세요. 이 과정을 똑같이 4번 반복합니다.

이제 반죽을 약 8mm 정도의 두께로 마무리하세요. 세로로 놓았을 때 아래의 1/3 정도를 접어 올립니다. 위쪽의 1/3도 아래로 접어 내려서 세 겹으로 겹쳐지게 만드시면 됩니다. 3겹으로 겹치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하세요!

손으로 먼저 누르고, 60분간 휴지 한 뒤 밀대로 다시 밀어주세요. 빈틈없이 붙도록 하며, 두께는 다시 8mm 정도를 만듭니다.

한번 더, 하단의 1/3을 위로, 상단은 아래로 접어 내려서 3겹의 층이 생기게 하고 다시 60분 시원한 곳에서 휴지 합니다.

4. 그러는 동안 색을 입힌 반죽을 꺼내 볼까요? 둘 다 1, 2cm 두께의 긴 막대 모양으로 자릅니다.

5. 빨강과 파랑이 서로 이웃하도록 배열해서 줄무늬를 만드세요. 이때 작업대 표면에 밀가루를 뿌리고 하시면 좋고, 반죽들 사이에 물을 살짝 바르면 잘 달라붙습니다. 줄무늬가 완성되면 30분간 휴지 합니다.

6. 이제 밀가루를 뿌린 작업대에 큰 반죽을 꺼내서 놓으세요. 반죽 위에 살짝 물을 바르고 색깔 줄무늬 반죽을 겹쳐 올립니다. 살짝 눌러서 접착시키세요. 그리고 밀대로 4mm 정도의 두께가 되도록 세로, 가로로 골고루 밉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삼각형 모양이 나오게 자르세요.

7. 이 삼각형을 돌돌, 말아 올립니다. 밑변에서 출발하여 모서리가 바깥으로 말리도록 하세요. 이렇게 만 크루아상들을 유산지를 깐 베이킹 트레이에 올리고 실온에서 2시간 휴지 합니다. 그다음 크루아상 위에 달걀물을 바르고,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세요. 

8. 아이싱을 만들기 위해서는 슈가파우더를 물에 녹이시면 됩니다!  완성된 크루아상 위를 멋지게 장식하세요.

태극기의 적, 청, 백이 함께 들어가 있는 크루아상이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아침부터 정신이 번쩍! 드는 선명한 하루를 보내 보세요!

블루베리 크루아상의 레시피도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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