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베이컨, 감자로 만든 꿀맛 키쉬 레시피

아스파라거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와작와작 맛있는 아스파라거스가 시장에 쏟아지죠. 한국에서는 아직 조금 비싼 이 채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한국 토속 채소가 아니다 보니 아직 낯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아스파라거스는 질감이 독특하고 풍미도 훌륭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죠. 오늘은 식사 대용으로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키쉬 파이를 구워 볼게요! 아마 금방 반하실 거예요.

필요한 메뉴:

  • 감자 큰 것 3개
  • 크림치즈 800 g
  • 달걀 5 개
  • 밀가루 3큰술
  • 소금 & 후추
  • 넛멕(육두구) 가루 1 작은술
  • 빨간 파프리카 작은 것
  • 치즈 60 g
  • 부추 다진 것 3 큰술
  • 녹색 아스파라거스 6줄기
  • 베이컨 5-6줄
  • 파마산 치즈가루 2큰술
  • 올리브유

만드는 방법:

1. 먼저 아스파라거스를 준비합니다. 세 줄기를 길게 반으로 잘라서 얇은 아스파라거스 여섯 가닥을 만듭니다. 이들을 영상에 보이는 것처럼 베이컨과 함께 엮어 주세요. 그리고 20분 정도 얼립니다.

2. 이제 껍질을 깐 감자를 가져다가 얇게 편 썰기 해서, 오븐용 그릇에 서로 겹치게 까세요. 감자를 깔기 전에, 그릇을 올리브유로 코팅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3. 크림치즈에 달걀, 밀가루를 섞습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 넛멕(육두구)을 뿌려서 양념하세요. 반죽을 하면서 파프리카와 치즈, 부추도 잘게 손질하여 함께 넣고 섞은 다음, 감자를 깐 오븐용 그릇에 붓습니다.

4. 이제 얼려두었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담요를 꺼내옵니다. 그리고 키쉬 위에 조심스레 얹으세요. 그 위에는 역시나,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리고 175°C로 예열한 오븐에서 40분간 굽습니다.

물론 이런 키쉬 파이 레시피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뚜껑을 엮어서 새롭게 즐기면 맛도 기분도 신선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감자 키쉬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아스파라거스 제철 레시피는 제때제때 즐겨 줘야 하는 법이니까요!

든든하고 따뜻한 키쉬 레시피 하나 더 준비해 드릴게요. 보너스 비디오에서 해시브라운 키쉬도확인해 보시고 취향대로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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