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에 난 구멍 6개를 꿰매보자. 장담한다, 후회 안 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샌드위치는 아마도 영국 왕실에서 오후 티타임용으로 내는 걸 겁니다. 토스트 식빵 두 쪽에 버터와 얇게 저민 피클을 곁들여 살짝 소금 쳐 먹는 것 말이죠. 오늘 보실 샌드위치는 좀 다릅니다. 맛도 크기도 점보급, 혀를 살살 녹이는 맛의 향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준비물:

  • 토스트 식빵 12쪽(구워서) 
  • 슬라이스 치즈 400g
  • 햄 300g 
  • 어린잎 시금치 600g 
  • 토스트 식빵 6쪽(구워서)
  • 달걀 6개 

치즈 소스:

  • 우유 500ml 
  • 모차렐라 치즈 300g (가루)
  • 파르메산 치즈 200g (가루)
  • 밀가루 3큰술
  • 버터 2큰술 
  • 소금, 후추, 넛맥

만드는 법: 

  1. 속이 깊은 오븐 틀에 토스트 식빵 6쪽을 깔고 치즈, 햄, 시금치를 올리세요. 한 번 더 반복해 총 2층을 만듭니다. 

  2. 둥근 물컵을 이용해 남은 토스트 6쪽에 구멍을 냅니다. 구멍난 토스트는 1번의 3층에 올립니다. 달걀을 톡 깨서 구멍에 채우세요. 

  3. 치즈 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버터와 밀가루, 우유를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여기에 소금과 후추, 넛맥으로 간을 합니다. 그 위에 모차렐라와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넣고 크리미한 상태가 될 때까지 잘 섞으세요. 완성된 소스를 토스트 식빵 가장자리에 부어 빈 공간이 없도록 채웁니다. 

  4. 마무리, 잘 쌓은 샌드위치를 17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20분간 굽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럭셔리 샌드위치 완성! 시금치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마력의 토스트. 오늘 만드셔서 영국 왕실의 티타임처럼 우아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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