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완벽하게 배어든 감칠맛: 달걀 노른자 절임

 
'노른자 절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간장 베이스의 양념에 절여서 밥도둑으로 만든 달걀 장이나 노른자 장은 많이 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소금에 절이는 방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줄 ㅂ반찬 요리로 적격이죠. 짭조름하게 간이 배어 감칠맛이 배가 되는 노른자 절임, 파마산 치즈로 강한 풍미를 선사합니다(참고로 절이면 수분이 사라져서 보관 기간도 좀 더 길어진답니다). 

재료:

  • 소금 1kg
  • 설탕 750g
  • 달걀 8개

베이컨 크림소스:

  • 작은 양파 1개
  • 마늘 1쪽
  • 베이컨 125g
  • 크림 125mL
  • 파마산 치즈 75g

만드는 방법:

1. 소금과 설탕을 섞으세요. 그리고 캐서롤 용의 커다란 접시에 2/3 정도 붓습니다.

2.  소금과 설탕 혼합물 위에 여덟개의 홈을 만듭니다. 그리고 여기에 달걀노른자를 담고 나머지 설탕, 소금 혼합물을 부으세요. 이 상태로 3-4일 정도 보관합니다.

3. 노른자를 캐서롤 그릇에서 꺼내고 물에 살짝 헹구세요. 그리고 구이용 그리드에 올리고 오븐에 넣어 65°C로 30-35분 건조합니다.

4. 이렇게 만든 노른자 절임은 베이컨과 크림소스를 넣은 파스타에 가미하면 풍미가 듬뿍 살아납니다. 팬 위의 베이컨에 양파와 마늘을 넣어 볶은 다음 크림을 부어서 끓이고 파마산치즈와 스파게티 면을 넣어 볶으면 카르보나라가 완성되죠. 마지막으로 여기에 노른자 절임을 강판으로 갈아서 뿌리시면 됩니다. 다른 재료들과 얼마나 맛있게 어우러지는지 깜짝 놀라실 겁니다.

달걀 노른자로 만드는 풍성한 식탁, 더 궁금하시다면 "달걀 톡 납작 만두" 레시피도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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